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야 도만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Fate/Grand Order/이벤트/칼데아 서머 어드벤처! ~꿈을 쫓는 소년과 꿈꾸는 소녀~|칼데아 서머 어드벤처! ~꿈을 쫓는 소년과 꿈꾸는 소녀~]] === 초반부터 [[레지스탕스의 라이더|콜럼버스 릴리]]의 부관으로 실루엣으로 등장한다. 메타 방향으로 자기는 시리어스 파트 서번트라면서 개그캐화 한다면 천지가 뒤집히는 거나 다름 없다고 주장한다. ~~첫 이벤트 참가가 수영복인 시점에서 이미 창조주 손바닥이란다...~~ CM에 나오는 대량의 양산형 콜럼버스를 만들었다. 처음에는 양산형 조절을 잘 못해서 콜럼버스 주제에 "응응응응응"거렸다. 기분이 안 좋으면 "[[ん|응응응응]]"이 아니라 "[[そ|소소소소]]"하고 웃는 모양. 둘이 [[야민정음|가타가나로는 비슷하게(ン, ソ) 생겼다]].[* 이게 한그오에 나오면 어떻게 번역될 것인가에 대해서 팬들 사이에 잠깐 화제가 된 적 있는데, 이를 어느 유저가 응과 '''%'''을 이용해 번역한다고 제시하고 많은 호평을 받았지만 하필 다음 수영복 이벤트에서 아나운스 보이스로 소소소소소 라고 직접 말하는 바람에... 실제로 나온 한그오 정발판 자막에서는 ㅇ을 ㅁ으로 바꾼 '믐'을 사용.] 리츠카가 4의 비보를 찾을 때 해저 끝에서 자기 상관이랑 등장. 자기 이름을 --두맨--"DOMAN"이라고 불러달라고 주장. 마슈가 도만이라고 말하자 쓸데없이 굴린 발음으로 정정을 요구, 마슈는 체념한다. 다들 예상했듯이 마지막 순간에 콜럼버스 릴리를 배신하고 적으로 돌아서는데, 분노한 콜럼버스 릴리가 자긴 잘 대해 줬다면서 하는 말들이 아무리 봐도 노예 수준으로 부려먹었다는 내용이라 오히려 칼데아 측이 도만을 동정하게 된다.[* 도중에 납치해온 공룡 스테 군의 먹이로 양치식물을 가져오라는 크리스토퍼의 명령을 받는 모습이 나오는데, 이후 저주를 내뱉으며 혼자 풀을 베고 있더라는 [[카마(Fate 시리즈)|카마]]의 목격담이 나온다.] 물론 그러기 전부터도 뒷통수를 칠 작정이었던 듯 하지만, 그러면서도 마지막의 마지막에 와서 고꾸라졌던 지옥계만다라마냥 양산형 콜럼버스를 뭉쳐서 무엇을 만들어낼지 '''[[덜렁이|전혀 생각하지 않았고]]''', 그 와중에 콜럼버스 릴리가 내뱉은 욕이 '''“삶은 계란을 목구멍에 잔뜩 쑤셔 넣어줄 거야!”'''였기에 중요한 주술 시전 중에 달걀을 상상해 버린[* 콜럼버스하면 [[콜럼버스의 달걀]]이라 이미지가 강렬하게 떠오른 것도 한몫 했다.] 도만은 [[베헤리트|콜럼버스의 카오게이 얼굴이 그려진 초대형 계란]]을 만든다. 이후 [[카마(Fate 시리즈)|카마]]가 시키부에게서 배워온 주술에 의해 항아리에 봉인당하고, 칼데아가 캠프를 철거할 때 대형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.[* 이때 식자의 의견을 들어보자는 검수의 의견에, 마스터는 [[시산혈하무대 시모사노쿠니]] 관계자를 떠올리며 그 도만의 절규를 사기도.] 에필로그에선 마스터와 같이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던 카마를 구슬려서 마스터의 마음을 읽어주는 걸 대가로 탈출을 꾀하지만, 마스터가 도망가 버려서 실패. 카마도 마스터를 쫒아간 터라 해변가에 묻힌 채 홀로 방치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